토트넘, 스탬퍼드 브리지서 첼시 2-0 제압하고 시즌 첫 연승
데 제르비 감독의 토트넘이 런던 더비에서 첼시를 무너뜨렸어요. 25일(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에 시작한 경기는 토트넘의 2-0 승리로 끝났어요.


첫 골은 첼시 쪽에서 나왔어요.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로 나선 골키퍼 펜더스가 공을 쳐내려다 자기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어요.
첼시는 곧바로 더 큰 악재를 맞았어요. 경고 한 장이 있던 팔머가 갤러거의 발을 밟아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후반 35분 그라운드를 떠났어요. 수적 우위를 잡은 토트넘은 후반 42분 텔의 단독 돌파 골로 승리를 굳혔어요.
토트넘에게는 의미가 큰 승리예요. 프리미어리그 첼시 원정 승리는 2018년 4월 이후 처음이고, 그곳에서 실점 없이 이긴 것은 1986년 12월 이후 처음이에요. 리그 2연승은 이번 시즌 처음이고 팀은 12위까지 올라섰어요.
데 제르비 감독은 팀이 완성됐다며 만족했고, 알론소 감독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고 돌아봤어요. 토트넘은 후반 초반 부상으로 빠진 매디슨의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에요.
2026년 10월 25일 오후 4시(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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