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머, 2034년까지 첼시에…두 번째 재계약 오피셜


첼시가 콜 팔머와 재계약을 맺었다. 첼시는 10일(현지시간) 팔머가 기존 계약을 1년 늘려 2034년까지 팀에 남는다고 발표했다. 원래 계약은 2033년까지였다. 2023년 맨시티에서 이적한 뒤 두 번째 연장 계약이다.
팔머는 구단을 통해 "첼시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구단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주와 디렉터, 감독이 믿음을 줬다며 "큰 대회 우승을 꾸준히 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봉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첼시는 올해 리스 제임스, 카이세도, 주앙 페드루, 페드루 네투 등 핵심 선수들과 잇따라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 팔머는 재계약 발표 당일 열린 본머스전에서 5-1 대승에 힘을 보탰다. 첼시는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승점 10으로 리그 6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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