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보글 태클에 프로 레프 공식 항의, 텔 큰 부상 우려 속 목발
리즈 원정에서 0-1로 진 토트넘이 상대 수비수 보글의 태클을 두고 심판 기구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해요. 이 태클에 쓰러진 텔은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빠져나갔어요.
토트넘 보글 태클 항의 정리
- 결과: 리즈 1-0 원정팀
- 장면: 전반 34분 태클, 카드 없음
- 텔: 목발과 보호 부츠
- 항의: 프로 레프에 공식 서한


토트넘이 리즈전에서 마티스 텔을 다치게 한 제이든 보글의 태클에 대해 심판 기구 프로 레프(Pro Ref)에 공식 항의하기로 했어요. 스카이스포츠가 11월 8일(한국시간) 보도했고, 팀은 리즈 원정에서 0-1로 졌어요.
보글은 공을 다투다 텔의 아킬레스건 쪽을 밟았어요. 존 브룩스 주심은 반칙만 선언했고 경고조차 주지 않았어요.
VAR을 맡은 토니 해링턴 심판은 4분 동안 확인한 끝에 주심에게 화면을 보라고 권하지 않았어요. VAR은 태클에 속도가 붙지 않았다며 무모한 반칙으로만 판단했어요.
전 주심 딘, 확실한 레드카드
전 프리미어리그 주심 마이크 딘은 아킬레스건 뒤를 그대로 밟은 100퍼센트 레드카드라고 말했어요. 1주 전 크리스탈 팰리스의 장필리프 마테타는 같은 팀을 상대로 비슷한 태클을 해 퇴장당했어요.
텔, 목발 짚고 리즈 떠나
텔은 처음엔 계속 뛰려 했지만 결국 교체 신호를 보냈고, 도미닉 솔란케가 대신 들어갔어요. 이브닝 스탠더드에 따르면 그는 목발을 짚고 보호 부츠를 신은 채 팀 버스로 향했어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큰 부상이라며 며칠 안에 검사로 정확한 상태를 알게 될 거라고 말했어요. 보글 판정에는 심판을 믿는다고 했지만, 비슷한 태클에 나온 페드로 포로의 경고에는 놀랐다고 했어요.
항의 이유와 텔 상태
Q토트넘은 왜 공식 항의하나요?
A보글의 태클에 퇴장이 나오지 않은 이유를 듣기 위해서예요. 인디펜던트는 구단이 레드카드가 맞았다고 본다고 전했어요.
Q텔의 부상은 얼마나 심한가요?
A아직 정확한 진단은 나오지 않았어요. 데 제르비 감독은 큰 부상이라며 며칠 안에 검사 결과가 나온다고 했어요.
원문: Sky Sports · 11월 8일 07:09 기준
정리: MATCHDAY 편집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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