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헐 시티 1-0 승리 속 하베르츠 장면 판정 논란, 아르테타 기준 알려달라
헐 시티를 1-0으로 꺾은 아스날 경기에서 전반 VAR 판정이 도마에 올랐어요. 하베르츠가 유니폼을 잡혀 넘어졌는데 반칙은 인정되고도 페널티 대신 상대 프리킥이 선언됐어요.
아스날 VAR 판정 정리
- 결과: 1-0 승, 외데고르 결승골
- 장면: 하베르츠 유니폼 잡아당김
- 판정: 반칙 인정, 오프사이드로 프리킥
- 감독: 아직 설명 못 들어


아스날이 헐 시티를 1-0으로 이겼지만, 전반 카이 하베르츠가 넘어진 장면의 VAR 판정이 논란이 됐어요. 프리미어리그는 11월 8일(한국시간) 하베르츠가 앞선 장면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였다고 밝혔고, BBC와 이브닝 스탠더드는 페널티가 맞았다고 보도했어요.
전반 하베르츠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헐 수비수 노벨 멘디에게 유니폼을 잡혀 넘어졌어요. VAR 권고로 화면을 본 파라이 할람 주심은 반칙을 선언했지만, 하베르츠가 오프사이드였다며 헐에 프리킥을 줬어요.
프리미어리그는 하베르츠가 공격 전개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설명했어요. 반칙 선언에 환호하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관중은 곧 실망했어요.
페널티가 맞았다는 지적
BBC의 데일 존슨 기자는 오프사이드 위치의 선수는 오프사이드 반칙을 저질렀을 때만 관여한 것으로 본다며 판정에 동의하지 않았어요. 전 프리미어리그 주심 마이크 딘도 스카이스포츠에서 페널티가 주어졌어야 했다고 인정했어요.
아르테타, 판정 설명 기다린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뒤 장면을 다시 보지 않았다면서도, 벤치에서는 잡아당긴 명백한 페널티라고 했다고 말했어요. 그는 무엇이 무엇보다 우선하는지 이해해야 한다며 아직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어요.
이번 시즌 리그 최다인 35번의 오프사이드 기록을 묻자, 페널티 장면도 세는 거냐며 그럼 34번이라고 농담하기도 했어요. 경기는 종료 20분 전 마르틴 외데고르의 골로 끝났어요.
판정 이유와 규칙
Q아스날은 왜 페널티를 못 받았나요?
A하베르츠가 앞선 장면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는 이유예요. 반칙은 인정됐지만 헐 시티에 프리킥이 주어졌어요.
Q오프사이드 위치면 무조건 반칙인가요?
A아니에요. BBC 설명에 따르면 공을 다투거나 플레이하려 할 때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돼요.
원문: Evening Standard · 11월 8일 07:09 기준
정리: MATCHDA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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