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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된 맨유, 첼시에 0-2 패배로 9경기째 승리 없어

맨유 첼시 리산드로마르티네스 썸네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1일(토) 밤(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에 0-2로 졌어요. 모든 대회를 합쳐 9경기째 승리가 없고, 스카이스포츠는 1988년 이후 가장 긴 무승이라고 전했어요.

맨유 첼시 리산드로마르티네스 카드
맨유 첼시 리산드로마르티네스 리포트
맨유 첼시 리산드로마르티네스 리포트 2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본머스전 결장 뒤 선발로 돌아온 맨유는 전반 내내 역습으로 첼시를 흔들었어요. 그러나 페르난데스의 슈팅은 크게 떴고, 아마드 디알로는 골키퍼에게 막혔으며, 쿠냐의 헤더 골은 오프사이드로 지워졌어요.

흐름은 후반 시작 5분 만에 뒤집혔어요. 모건 로저스가 중앙을 홀로 돌파해 라멘스 골키퍼 위로 공을 띄워 넣었어요.

후반 14분 이미 옐로카드를 받았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웨슬리 포파나의 얼굴을 팔로 가격한 사실이 VAR로 드러나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어요. 이때 주어진 페널티킥을 콜 파머가 성공시켰어요.

맨유는 마운트, 헤븐, 지르크지를 차례로 넣었지만 반격하지 못했고, 추가시간 음뵈모의 슈팅도 골대에 맞았어요. 첼시는 후반 26분 에스테방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지만 승점 16으로 4위가 됐어요.

맨유는 리그 1승 4무 4패, 승점 7로 16위예요. 18위 노팅엄 포레스트와 승점 1 차이고, 가디언은 캐릭 감독이 11월 4일(한국시간) 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전에 물러날 수 있다고 봤어요. 주말에는 애스턴 빌라와 리그 홈경기가 이어져요.

2026년 10월 31일 밤 기준(한국시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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