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EPL 뉴스 오피셜

캐릭 다음은 에디 하우? BBC가 짚은 맨유 차기 감독 구도

맨유 에디하우 캐릭 썸네일

캐릭 감독 체제가 흔들리는 맨유가 후임으로 다시 영국인 감독을 들여다보고 있어요. BBC는 그 선두에 뉴캐슬을 떠난 에디 하우가 있다고 보도했어요.

맨유 에디하우 캐릭 카드
맨유 에디하우 캐릭 리포트
맨유 에디하우 캐릭 리포트 2

랫클리프 경이 2024년 공동 구단주가 된 뒤 맨유는 영국인 중심 재건을 내세웠고, 캐릭 감독이 그 체제의 첫 정식 영국인 사령탑이었어요. 하지만 맨유는 이번 시즌 리그 8경기 1승, 승점 7에 머물러 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공개 저격으로 분위기도 가라앉았어요. 구단은 첼시전까지는 캐릭 감독을 믿어 보기로 했어요.

후보군에는 나겔스만과 콘테도 있지만, 영국인 감독을 선호하는 흐름에서 하우가 앞서 있다는 분석이에요. BBC는 하우가 이런 자리의 후보가 되는 건 자연스럽다며 훈련장에서 선수를 끌어올리는 지도력을 높이 샀어요. 하우는 본머스를 4부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이끌었고, 뉴캐슬에 2025년 리그컵 우승을 안겼어요.

레전드들의 반응은 갈려요. 스콜스와 버트는 판단을 미뤘고, 로이 킨과 벤트, 배리, 윌셔는 하우를 추천했어요. 구단 안에서도 윌콕스 풋볼 디렉터는 하우를, 비벨 영입 디렉터는 나겔스만을 원한다는 보도예요. 결정은 베라다 CEO의 검토를 거쳐 랫클리프 경과 글레이저 공동 회장이 내려요.

비용도 따져야 해요. 캐릭 감독과 코치진의 위약금이 먼저 나가고, 하우를 데려오려면 뉴캐슬에 보상금을 줘야 해요. 처음 600만 파운드였던 이 금액은 이미 절반으로 줄었고, 시즌이 끝나기 전에 아예 사라져요.

첼시와 맨유의 경기는 10월 31일(토) 밤 9시 30분(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려요.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어요.

2026년 10월 31일 오후 기준(한국시간)

출처

프리미어리그 순위 프리미어리그 소식 더 보기 해외축구 경기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