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전 0-3 참패 맨유, 캐릭 감독 거취 흔들린다
맨유가 안방에서 본머스에 0-3으로 무너지면서 마이클 캐릭 감독의 자리가 위태로워졌어요. 스카이스포츠는 구단이 감독 교체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전했어요.


이번 패배로 맨유는 리그 8경기째 승리가 없어요. 순위표에서는 강등권과 거의 붙어 있어요.
분위기도 좋지 않아요. 주중 감독 전술을 비판했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이날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어요.
스카이스포츠 보도로는 윌콕스 디렉터와 베라다 최고경영자가 판단을 정리해 랫클리프 공동 구단주에게 올릴 예정이에요. 차기 감독 후보로는 무직 상태인 나겔스만과 하우가 먼저 거론되고, 에메리와 콘테는 한발 뒤에 있어요.
해설가 네빌과 캐러거도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봤어요. 다만 맨유는 아직 아무것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어요.
2026년 10월 26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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