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키부 감독, 판정 탓 대신 반응하는 팀 원한다
피오렌티나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인터 밀란의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이 판정 불만을 늘어놓지 말자고 선수단에 주문했어요. 손해 본 판정이 팀에 힘이 됐다는 게 그의 해석이에요.


인터는 산시로 홈경기에서 0-1로 끌려가다 경기 막판 2-1로 뒤집었어요. 히메네스의 장거리 골 이후 튀람이 추가시간 동점골을 넣었고, 튀람이 얻은 페널티킥을 지엘린스키가 성공했어요.
논란의 장면은 선제 실점 직후 튀람이 비에리와 충돌한 상황이에요. 주심은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고, 가제타의 판정 분석가 칼바레세는 비디오판독이 바로잡았어야 했다고 지적했어요.
그래도 키부 감독은 선수들이 판정을 원망하기보다 끝까지 반응하길 바란다고 했어요. 결승 페널티킥 장면은 보지 않았다고 털어놓았어요.
인터는 8라운드까지 패배가 없고, 그중 5경기를 역전으로 이겼어요. 순위는 라치오와 나란히 1위예요.
2026년 10월 26일 오전 7시 40분(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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