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출신 스펜스, 인테르 데뷔 임박…키부 "출전 가능"


올여름 토트넘에서 인테르로 옮긴 제드 스펜스가 11일(일) 새벽 1시 파르마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키부 감독은 9일 기자회견에서 "출전 가능하다. 명단에 넣는다.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스펜스는 월드컵 직후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인테르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월드컵 때 생긴 몸 상태 문제로 재활이 길어져 두 달 가까이 정상 훈련을 하지 못했다. A매치 휴식기 연습경기에서 50분을 뛰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인테르는 4승 1무, 승점 13으로 로마·라치오와 함께 공동 선두다. 파르마는 15위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