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난 스펜스, 인테르 데뷔…"최고의 기분"


토트넘을 떠나 인테르로 간 제드 스펜스가 마침내 데뷔전을 치렀다. 인테르는 11일(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세리에A 6라운드에서 파르마를 3-0으로 꺾었다.
인테르는 13분 수치치, 18분 찰하노을루의 페널티킥, 31분 튀람의 골로 전반 30분 만에 승부를 끝냈다. 스펜스는 73분 교체로 들어가 첫 실전을 소화했고, 라우타로의 헤더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현지 매체 평점은 6점이었다.
스펜스는 구단 인터뷰에서 "이 팬들 앞에서 뛰어 정말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인테르는 5승 1무, 승점 16으로 선두를 달렸다. 다음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클럽 브뤼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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