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황인범 코너킥 도움, 나폴리 4-1 꺾고 챔피언스리그 첫 승


포르투가 안방 드라강 경기장에서 나폴리를 4-1로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첫 승리를 신고했어요. 앞선 세 경기를 모두 내준 뒤 거둔 승리예요.
황인범은 후반 33분 가브리 베이가와 바뀌어 그라운드를 밟았어요. 투입 2분 뒤 그가 찬 코너킥을 야쿠프 키비오르가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점수 차가 3-1로 벌어졌어요.
포르투는 전반 11분 얀 베드나레크의 헤더로 먼저 웃었고, 나폴리는 전반 43분 스콧 맥토미니가 균형을 맞췄어요. 후반 26분 베이가의 골로 다시 앞선 포르투는 후반 43분 라파 마린의 퇴장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사무 아게오와가 넣어 승부를 끝냈어요.
관중석에는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자리해 11월 A매치 명단에 든 황인범의 몸 상태를 직접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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