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2골 악몽의 에스테브, 라이프치히에서 다시 만나는 홀란


맨시티와 다시 만나는 에스테브가 홀란을 최고의 공격수로 꼽았어요. 올여름 번리에서 라이프치히로 옮긴 24살 프랑스 수비수는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케인의 발롱도르 수상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맞선 공격수 가운데 홀란을 넘는 선수는 없었다고 말했어요.
지난 시즌 에티하드 원정에서 그는 자책골 2골을 기록했어요. 그때 번리를 이끌던 스콧 파커 감독은 이튿날 면담에서 실수 대신 좋았던 장면을 보여주며 그를 다독였다고 해요.
홀란에 대해서는 공을 자주 만지지 않아도 한순간에 골을 만든다며, 먼 쪽 골대로 올라오는 공에 달려드는 헤더를 가장 경계했어요. 아직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그는 한국시간 5일 새벽 맨시티전에서 데뷔를 꿈꾸고 있어요. 라이프치히 구단은 타박상으로 쉬던 그가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고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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