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시안컵 2027년 12월 개막으로 변경, AFC 발표


아시안컵 개막이 2027년 1월에서 12월로 늦춰졌어요. 아시아축구연맹은 대회 기간을 2027년 12월 23일부터 2028년 1월 21일까지로 다시 잡았다고 밝혔어요.
배경은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한 연이은 공격이에요. 지난 10월 후티 반군의 미사일이 리야드 공항을 때려 13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다쳤고, 연맹은 물류와 이동 문제를 들어 일정을 바꿨어요.
바뀐 날짜는 국제축구연맹 승인을 거쳐야 해요. 사우디 프로리그는 이번 주 라운드를 연기했고, 아시안컵은 2023년 대회에 이어 두 번 연속 미뤄지게 됐어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