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탕 자택 도난 사건, 엘클라시코 보던 가족 몰래 시계와 보석 35만 유로어치 사라져


엘클라시코가 열린 지난 25일(현지) 밤, 레알 마드리드 밀리탕의 마드리드 자택에 도둑 두 명이 침입했어요. 밀리탕은 원정 명단에 들어 캄 노우에 있었고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어요.
엘문도 보도에 따르면 도둑들은 3층 창문으로 들어와 위층에서 롤렉스, 리샤르 밀 시계와 샤넬 가방, 까르띠에 보석 등을 가져갔어요. 아래층에서 경기를 보던 가족은 경찰과 보안업체가 찾아올 때까지 몰랐다고 해요.
피해 규모는 35만 유로를 넘을 것으로 보여요. 밀리탕의 방에 있던 보안 카메라도 뜯겨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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