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시커 2-2, 실바 89분 동점골로 도르트문트 뮌헨서 승점
승점 17로 맞선 분데스리가 1, 2위의 클라시커가 2-2로 끝났어요. 도르트문트는 경기 종료 직전 파비우 실바의 골로 뮌헨에서 승점을 가져갔어요.



경기는 11월 1일(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렸어요. 바이에른은 입원했던 콤파니 감독 대신 댕크스 수석코치가 벤치를 지켰고, 키미히가 선발로 복귀했어요. 노이어 자리는 우르비히가 맡았어요. 킥오프 전에는 발롱도르를 받은 케인이 트로피를 들고 가족과 함께 홈 팬들 앞에 섰어요.
전반은 사건이 많았어요. 올리세의 슈팅이 골대에 맞았고, 사이바리와 그나브리가 30분 안에 다쳐 나갔어요. 34분 벨링엄의 득점은 추쿠에메카의 오프사이드와 골키퍼 충돌로 VAR에서 지워졌고, 38분 은메차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은 라이머가 선제골을 넣었어요.
55분 은메차의 핸드볼로 얻은 페널티킥은 케인의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무산됐어요. 슐로터벡이 케인의 패스를 끊은 역습에서 기라시가 60분 동점을 만들었고, 66분 키미히의 크로스와 케인의 헤더 패스를 우파메카노가 마무리해 바이에른이 다시 앞섰어요.
케인은 75분에도 골대를 맞혔어요. 84분 올리세까지 다치며 교체 카드를 다 쓴 바이에른은 89분 파블로비치의 걷어내기가 카레차스에 맞고 흐른 공을 실바에게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어요. 추가시간 카를의 슈팅도 크로스바에 막혔고, 기대득점은 4.83 대 0.7이었어요.
두 팀은 5승 3무, 승점 18로 같고 골득실에서 앞선 바이에른이 1위예요. 바이에른은 4일(수) 오전 5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도르트문트는 5일(목) 오전 5시 베티스와 챔피언스리그를 치르고, 7일(토) 밤 11시 30분 각각 마인츠, 엘버스베르크를 상대해요.
2026년 11월 1일 오전 기준(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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