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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우승 멤버 가레스 배리, 항소 지면 친정팀도 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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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맨체스터시티 가레스배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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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부터 맨시티 중원을 지킨 가레스 배리가 재정 규정 위반 판결에 대해 입을 열었어요. 항소에서도 유죄가 유지되면 친정팀이라도 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배리는 영국 팟캐스트 인 더 믹서에 출연해, 규칙이 있는데 어겨진다면 축구가 굴러갈 수 없다고 말했어요. 다른 나라에서도 규정을 어긴 팀은 처벌을 받았다며, 맨시티 역시 언젠가는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고 봤어요.

독립위원회는 지난달 맨시티가 2009-10시즌부터 9시즌 동안 115건 중 114건의 재정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했어요. 맨시티는 이를 부인하고 항소한 상태이고, 우승 박탈 같은 중징계 가능성까지 거론돼요.

배리는 전직 선수와 팬 모두 이 문제가 하루빨리 정리되길 바란다고 했어요. 2011년 FA컵과 2011-12시즌 리그 우승을 함께한 그는, 그 순간들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면서도 사기꾼 소리를 듣는 팬들이 가장 안타깝다고 털어놨어요.

배리는 2009년 애스턴 빌라에서 1200만 파운드에 이적해 2014년까지 맨시티에서 175경기를 뛰었어요.

2026년 10월 31일 밤 기준(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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