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EPL 뉴스 오피셜2026.10.27

강제 매각설 속 만수르, 맨시티 모기업에 1억 파운드 증자

맨시티 만수르 시티풋볼그룹 썸네일

셰이크 만수르가 맨시티를 거느린 시티 풋볼 그룹에 1억 파운드 규모의 새 자금을 투입했어요.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유죄 판단이 나온 뒤의 일이에요.

맨시티 만수르 시티풋볼그룹 카드
맨시티 만수르 시티풋볼그룹 리포트

영국 기업등록소 공시를 보면 그룹은 현지 14일 신주 1132만 7163주를 찍었어요. 매입자는 만수르의 투자회사 뉴턴 인베스트먼트 앤드 디벨롭먼트 한 곳이에요.

시티AM 취재에 그룹 측은 최대 주주의 자본 투입이 맞다고 밝혔어요. 자금은 전략 계획 안에서 평소 운영에 쓰인다는 설명이에요.

증자 뒤 만수르 지분은 약 81퍼센트로 소폭 올랐어요. 남은 지분 상당 부분은 실버레이크 몫이고, 그룹 가치는 약 59억 파운드로 계산돼요.

맨시티는 지난달 115건 가운데 114건에서 규정 위반이 인정됐고, 현재 새 독립위원회에서 항소 절차를 밟고 있어요. 결과가 뒤집히지 않으면 강등과 벌금, 나아가 규제기관의 매각 명령 가능성까지 거론돼요.

구단은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어요. 소리아노 최고경영자는 직원들에게 판결이 잘못됐다는 입장을 전했고, 칼둔 회장은 올해 초 매각 의사가 없다고 못박았어요.

2026년 10월 27일 오전 2시(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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