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도 에버턴 브랜스웨이트 주시, 맨유와 1420억 센터백 경쟁 보도


리버풀이 에버턴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전에 이름을 올렸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지난 몇 시즌 동안 그를 노려 온 맨유와 경쟁하게 될 수 있어요.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해 리버풀이 브랜스웨이트를 높이 사고 있으며 2027년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전했어요. 리버풀 스카우트는 반 다이크 뒤를 이을 왼발 센터백을 찾으며 그의 경기를 살펴 왔다고 해요.
맨유 쪽 관심도 이어지고 있어요. BBC 가십 코너는 26일(한국시간) 맨유가 수비 개편을 위해 브랜스웨이트를 목표로 삼았다는 풋볼 인사이더 보도를 실었어요. 맨유는 2024년 두 차례 제안이 거절된 바 있어요.
에버턴은 서두를 이유가 없어요. 계약이 2030년까지 남아 있고, 구단은 몸값을 약 800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1420억 원으로 매기고 있어요. 특별한 제안이 아니면 팔지 않겠다는 분위기로 전해졌어요.
2002년생인 브랜스웨이트는 키 195cm의 잉글랜드 센터백이에요. 칼라일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2020년 에버턴에 입단했고, 블랙번과 PSV 임대를 다녀온 뒤 공식전 103경기를 소화했어요.
현재까지는 매체 보도 단계로, 구단 간 협상이나 공식 제안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2026-10-28 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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