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에 1-3 완패한 LAFC, 플레이오프 홈 어드밴티지 놓쳐
LAFC가 2일(월)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홈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33라운드에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1-3으로 졌어요.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세 경기째 골이 없었어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33분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로 때린 슛이 골키퍼에게 막혔어요. 그 사이 미네소타는 전반 29분 호아킨 페레이라, 34분 셰리온 발레리우스의 골로 두 골을 앞서 나갔어요.
후반 36분 페레이라가 한 골을 더 넣으며 승부가 갈렸어요. LAFC의 득점은 후반 45분 세르히오 바스케스의 바이시클킥 한 골뿐이었어요.
뉴시스와 이데일리에 따르면 MLS 홈페이지는 경기 뒤 이 만회골로 이어진 손흥민의 패스를 도움으로 올렸어요. 손흥민은 리그 도움을 16개로 늘려 카를로스 벨라가 갖고 있던 구단 단일 시즌 기록 15개를 넘었고, 시즌 성적은 정규리그 7골 16도움, 공식전 9골 23도움이 됐어요.
최근 세 경기에서 2무 1패에 그친 LAFC는 승점 47(12승 11무 10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예요. 플레이오프 진출은 이미 확정했지만, 4위 세인트루이스 시티(승점 51)와의 격차가 4점이 되면서 남은 최종전과 관계없이 4위 안에 들 수 없게 됐어요.
MLS 플레이오프는 콘퍼런스마다 9팀이 나서고, 7위까지는 1라운드로 바로 가요. 3판 2승제인 1라운드에서 1위부터 4위 팀은 1차전과 3차전을 안방에서 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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