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13년 만의 캄 노우 엘클라시코에서 승리 세리머니
조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으로 돌아와 치른 첫 엘클라시코를 승리로 장식했어요. 26일(월) 새벽(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2-1로 이겼어요.


무리뉴가 레알 벤치에 앉아 캄 노우를 찾은 건 13년 만이에요. 첫 지휘 기간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였어요.
결승골이 들어간 후반 42분, 무리뉴는 터치라인을 따라 무릎을 꿇고 미끄러지며 기쁨을 표현했어요. 코칭스태프도 함께 경기장 안으로 뛰어나갔어요.
스페인 현지 기자 마리오 코르테가나는 2012년 같은 1-2 승리를 떠올렸어요. 당시에도 무리뉴의 레알은 캄 노우 원정에서 이기며 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어요.
레알은 승점 24로 3위를 지키며 선두 바르셀로나와 차이를 3점으로 줄였어요. 바르셀로나는 PSG 원정 패배 뒤 홈에서도 지며 흔들리고 있어요.
2026년 10월 26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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