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레스, 월드컵 발언 사과하고 결승골로 아틀레티코 팬심 되찾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여름 내내 이어진 이적 논란을 직접 사과했어요. 데포르티보전 1-0 승리의 결승골을 넣은 뒤였어요.


그는 2026 월드컵 기간 팀을 떠나고 싶다는 말을 해 팬들과 사이가 틀어졌어요. 경기 뒤 모비스타 인터뷰에서는 당시 발언이 잘못이었고 말한 방식과 타이밍 모두 틀렸다고 인정했어요.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처음 리그 선발로 나섰어요. 후반 3분 그리말도가 찔러 준 공을 마무리했는데, 이 골이 이번 시즌 리그 1호 골이자 결승골이 됐어요. 챔피언스리그 슈투트가르트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득점이에요.
시메오네 감독은 용서를 구하는 건 쉽지 않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르노르망 역시 동료를 치켜세웠어요. 경기는 25일(일) 새벽 4시(한국시간)에 시작했고, 아틀레티코는 이 승리로 리그 6연승을 이어 갔어요.
2026년 10월 25일 오후 4시(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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