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우려 이강인 33분…아틀레티코 4연승 2위


이강인이 교체로 33분을 뛰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4연승에 힘을 보탰다. 아틀레티코는 10일(한국시간) 알라베스 원정에서 열린 라리가 8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7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던 이강인은 이날 1라운드 말라가전 이후 처음 벤치에서 시작했다. 국내 매체들은 발목 상태를 관리하려는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1-1로 맞선 후반 12분 그라운드를 밟은 이강인은 기회 창출 1회를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33분 그리말도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61분 알라베스 페레스가 퇴장당한 뒤 수적 우위를 살렸고, 87분 로메로의 헤더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아틀레티코는 승점 19로 2위를 지켰고,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24)와는 5점 차다. 다음 경기는 14일(수) 새벽 4시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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