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시크, 개막 6라운드 연속골로 구단 새 역사…베르바토프와 키슬링 기록 넘었다 "어디서 멈출지 보자"


레버쿠젠 파트리크 시크가 구단 새 기록을 썼어요. 프라이부르크전 결승골로 개막 6라운드 연속골을 기록했어요.
경기는 14분 프라이부르크가 먼저 넣었는데, 5분 뒤 시크의 패스를 받은 이브라힘 마자가 동점골을 넣었고, 76분엔 반대로 마자의 패스를 시크가 결승골로 마무리했어요. 둘이 서로 한 골씩 만들어준 셈이에요. 프라이부르크는 이 경기로 이번 시즌 리그 첫 패배를 당했어요.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개막 후 6라운드 내내 골을 넣은 레버쿠젠 선수는 시크가 처음이에요. 기존 기록은 2005-06시즌 베르바토프와 2009-10시즌 키슬링의 5라운드였어요. 시크는 이번 시즌 이미 레버쿠젠 역사상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 외국인 선수가 되기도 했어요. 시크는 "6경기 연속이라니 정말 좋다, 어디서 멈출지 한번 보자"고 했어요.
레버쿠젠은 4승 1무 1패(승점 13)로 프라이부르크와 승점이 같고 4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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