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챔피언스리그 | UCL2026.10.13

무리뉴, 레알 감독으로 친정 로마 간다

무리뉴, 레알 감독으로 친정 로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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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레알 감독으로 친정 로마 간다 경기 리포트 1

조제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옛 집 로마에 간다. 로마와 레알은 15일(목) 새벽 4시(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 무리뉴가 2024년 1월 로마를 떠난 뒤 이 경기장에서 치르는 첫 공식 경기다.

무리뉴는 2021년 로마 지휘봉을 잡아 2022년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2023년엔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까지 올랐다. 그리고 2024년 1월 경질됐다. 최근 인터뷰에선 "로마는 언제나 내 집이다, 더는 아니더라도"라고 말했다.

레알은 챔스 1차전에서 인테르를 2-1로 꺾었다. 하지만 수비수 여러 명과 호드리구가 부상으로 빠진다. 로마는 주전 골키퍼 스빌라르 없이 경기를 치른다. 리그에서 퇴장당한 비니시우스는 챔스엔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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