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제친 베티스 3위…이스코 2골 5-2 대승


레알 베티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4위로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베티스는 12일(한국시간) 열린 라리가 8라운드에서 오사수나를 5-2로 크게 이겼다.
주인공은 이스코였다. 전반 10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에도 문전 혼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마무리해 2골을 기록했다. 베티스는 아브데와 디에고 요렌테의 골로 3-0까지 달아났지만, 56분까지 부디미르와 라울 가르시아에게 연속골을 내줘 3-2로 쫓겼다. 이후 이스코의 두 번째 골과 추가시간 데뷔전을 치른 호세 안토니오 모란테의 골로 승부를 끝냈다.
베티스는 6승 1무 1패, 승점 19로 아틀레티코와 승점이 같고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24)와는 5점 차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18로 4위가 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