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로트, 로마전 3-2 역전승은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 맨유 시즌 반등 기대


디오구 달로트가 로마전 역전승을 맨유 반등의 출발점으로 꼽았어요. 이런 밤이 선수들에게도 팬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는 이유예요.
맨유는 하프타임에 0-2로 뒤져 야유 속에 라커룸으로 향했지만,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과 쿠냐의 막판 두 골로 3-2를 만들었어요. 쿠냐는 퇴장도 당했어요.
리그에서는 9경기 승점 7로 1987-88시즌 뒤 가장 나쁜 출발이고, 경기 전에는 글레이저 가문 반대 시위도 이어졌어요. 달로트는 이기는 것만이 빠져나갈 길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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