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로마 비난 발언 후폭풍, 이탈리아축구연맹 검사 나서나
로마와 3-3으로 비긴 뒤 터진 나폴리 알레그리 감독의 발언이 징계 문제로 번지고 있어요. 안사 통신은 이탈리아축구연맹 검사가 따로 절차를 열 수 있다고 보도했어요.


알레그리는 25일(일) 새벽(한국시간) 경기 막판 퇴장을 당했어요. 이에 따른 출전 정지는 피하기 어려워요.
여기에 경기 뒤 발언이 더해졌어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그가 로마의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깎아내리고, 밀란 시절 자신이 피해를 봤다며 같은 말을 세 차례 외쳤다고 전했어요.
판정 관련 징계는 스포츠 판사가, 경기 뒤 언행은 연맹 검사가 맡아요. 키네 검사가 당일 경기장에 있었던 만큼 벌금 같은 추가 조치가 나올 수 있어요.
로마 구단은 해당 발언을 용납할 수 없다고 보고 있고, 가스페리니 감독도 언짢아했어요. 알레그리는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냉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털어놨어요.
2026년 10월 26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기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