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난 아모림, 밀란에선 세리에A 7경기 무패…아탈란타 3-2로 꺾고 구단 역사상 세 번째 기록 "그래도 경기력은 더 봐야"


지난 시즌 맨유에서 경질된 후벵 아모림 감독이 AC 밀란에서는 지지 않고 있어요. 아탈란타를 3-2로 이기면서 세리에A 7경기 무패(4승 3무)를 이어갔어요.
경기는 밀란이 3-0까지 앞서다가 쫓긴 흐름이었어요. 24분 곤살루 하무스의 페널티킥, 43분 라비오의 골, 57분 마리오 힐라의 헤더로 3-0을 만들었는데, 66분과 81분 연달아 실점하면서 막판엔 동점 위기까지 갔어요. 밀란은 이 승리로 아탈란타전 리그 6경기 무승도 끝냈어요.
FotMob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밀란 역사상 세리에A 첫 7경기를 지지 않은 세 번째 감독이에요. 앞의 두 명은 1955년 푸리첼리, 1963년 카르니글리아였어요. 밀란이 개막 7경기를 무패로 시작한 것도 2021-22시즌 이후 처음이고요. 그래도 아모림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어요. "결과가 가장 중요하지만 경기력도 분석해야 한다"며 "후반엔 압박을 멈췄고 긴장이 스며들었다, 할 일이 아직 많다"고 했어요.
밀란은 4위(승점 15)로 1위 인터, 2위 라치오와 4점 차예요. 다만 유로파리그에서는 벤피카에 진 적이 있어서 공식전 무패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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