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EPL 뉴스 오피셜2026.10.19

크리스탈 팰리스 사지 감독, 라이벌 브라이튼에 0-5 참패 뒤 "느낀 건 수치뿐"…경질 질문엔 "모르겠다"

크리스탈팰리스 사지 브라이튼 썸네일
크리스탈팰리스 사지 브라이튼 카드
크리스탈팰리스 사지 브라이튼 리포트

크리스탈 팰리스 피에르 사지 감독이 라이벌 브라이튼에 0-5로 진 뒤 고개를 숙였어요. 팰리스가 브라이튼에 이렇게 크게 진 건 1956년 1월 이후 처음이래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세 골을 내줬어요. 사지 감독은 "이런 경기에서 9분 만에 세 골을 내주는 건 전혀 정상이 아니다"며 "내가 감독이고 준비도 내가 했으니 내 잘못"이라고 했어요. 감정을 묻자 "단 하나, 수치심"이라고 답했고, 팬들에게도 "우리가 이 경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시간을 더 받을 수 있겠냐는 질문엔 "모르겠다"고 했어요.

사지 감독은 이번 여름 랑스를 프랑스컵 우승과 리그앙 2위로 이끌고 팰리스에 왔어요. 전임 글라스너 감독은 FA컵 첫 우승과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남기고 떠났는데, 지금은 노팅엄 포레스트를 맡고 있어요. 사지 감독 체제 10경기 성적은 4승 1무 5패이고, 팰리스는 14위에 리그 최다 실점(17골)이에요. 목요일엔 유로파리그 베식타스 원정, 일요일엔 홈에서 뉴캐슬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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