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니 감독, 고관절 통증에 감기까지 겹쳐 6-1 경기 지휘 못 했다…아스널전 앞둔 바이에른, 노이어는 발에 물 차고 무시알라는 결장


바이에른이 라이프치히를 6-1로 이긴 경기, 사실 콤파니 감독은 터치라인에서 지휘하지 못했어요. 고관절 통증에 주중에 감기까지 겹쳤대요.
경기 뒤 기자회견도 콤파니 감독 대신 에베를 단장이 나왔어요. 에베를 단장은 "벤치에 앉아 골이 나오면 같이 기뻐했다, 큰 문제는 아니었다"며 "옆에서 직접 지휘하진 않았고, 대신 코치 애런 댄크스와 르네 마리치가 맡았다"고 설명했어요. 프랑스 레퀴프도 콤파니 감독이 바이러스와 고관절 문제로 몸이 안 좋았다고 전했어요.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아스널전에 대해서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했어요.
아스널전 앞두고 걱정은 선수 쪽이 더 커요. 노이어는 발에 물이 조금 차서 바이킹전과 라이프치히전에 연달아 빠졌고, 주초 팀 훈련에 못 돌아오면 이번에도 우르비히가 골문을 지켜요. 대표팀 기간에 허벅지를 다친 무시알라는 천천히 훈련에 복귀 중이라 아스널전은 못 나오고, 10월 안에 돌아온다는 게 에베를 단장의 설명이에요. 이날 김민재는 선발로 나와 77분까지 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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