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겼지만 부상 2명…소보슬라이 32분, 프림퐁은 들어간 지 7분 만에 OUT, 이라올라 "열흘에 4경기, 위험한 상황"


리버풀이 브렌트포드에 역전승은 했는데, 경기 뒤 표정이 마냥 밝지는 않았어요. 부상자가 두 명이나 나왔거든요.
먼저 소보슬라이가 32분에 다쳐서 트레이 니오니와 교체됐어요. 후반 시작과 함께 들어간 프림퐁은 7분 만인 52분에 다시 부상으로 빠졌고, 그 자리는 리오 은구모하가 채웠어요. 두 선수 모두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이라올라 감독은 BBC 인터뷰에서 "몇몇 선수들이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열흘 동안 4경기를 치르는 일정이 정말 힘들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다음에 또 큰 경기인 비야레알전이 있어서 다시 쉬게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그래도 좋은 소식은 있어요. 부상에서 돌아온 이삭이 역전골을 넣었고, 리버풀은 2023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원정에서 먼저 실점하고 뒤집은 경기를 했어요. 순위는 5위까지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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