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EPL 뉴스 오피셜2026.10.18

첼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머리 충돌 뒤 수술…"몇 주 뒤 돌아온다" 직접 전했고 당분간 21살 펜더스가 골문

첼시 에밀리아노마르티네스 펜더스 썸네일
첼시 에밀리아노마르티네스 펜더스 카드
첼시 에밀리아노마르티네스 펜더스 리포트

첼시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에버튼전에서 다쳐서 수술을 받았어요. 다행히 본인이 직접 "수술 잘 끝났다, 몇 주 뒤에 돌아오겠다"고 소식을 전했어요.

사고는 후반 68분에 났어요. 프리킥 크로스를 잡으려다 에버튼 수비수 브랜스웨이트와 머리를 부딪쳤고, 8분 동안 치료를 받은 뒤 들것에 실려 나갔어요. 사비 알론소 감독은 경기 뒤 뇌진탕이라고 했고, BBC는 턱이 부러졌다는 보도도 전했어요. 마르티네스는 병원복을 입은 채로 SNS에 "응원 고마워요,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이겼고 무실점을 지켰다는 것"이라고 남겼어요. 첼시는 이 경기로 리그 23경기, 9개월 만에 무실점 경기를 했거든요.

이제 골문은 21살 마이크 펜더스가 지켜요. 마르티네스 대신 들어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첼시 역사상 가장 어린 프리미어리그 골키퍼가 됐어요. 2024년 헹크에서 1,700만 파운드에 데려온 선수인데, 키가 2m를 넘고 벨기에에서는 쿠르투아와 자주 비교된대요. 첼시는 토트넘, 카라바오컵 리버풀, 맨유를 차례로 만나서 쉽지 않은 일정이에요. 알론소 감독은 "펜더스는 배짱이 있고 우리는 그를 완전히 믿는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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