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전 3-3 충격 뒤 라이프치히전…콤파니, 노이어 출전은 금요일 훈련 뒤 결정 김민재는 4점 혹평 지울까


바이에른 뮌헨이 18일(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홈에서 라이프치히와 만나요.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경기예요. 리그 아우크스부르크전 2-2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바이킹 원정에서도 3-3으로 비겼거든요.
바이킹전은 전반에 두 골을 먼저 내준 뒤 케인의 멀티골과 루이스 디아스의 골로 3-2까지 뒤집었는데요, 후반 29분 올리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후반 45분 동점골을 맞았어요. 콤파니 감독은 "모든 문제를 우리 스스로 만들었다"고 했어요. 풀타임을 뛴 김민재도 독일 빌트에서 전반 2분 공을 뺏긴 장면을 지적받으며 평점 4점(독일식, 낮을수록 좋음)을 받았어요.
골문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콤파니 감독은 라이프치히전 기자회견에서 "노이어가 전날 훈련을 하지 못했다, 발 문제"라며 금요일 훈련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어요. 노이어가 못 나오면 바이킹전처럼 우르비히가 골문을 지켜요. 김민재가 이번 경기에서 다시 믿음을 줄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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