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5연승이 아주 잘한다는 뜻은 아니다"…코케와 카르도주 빠진 아틀레티코, 오늘 밤 9시 에스파뇰 원정


이강인이 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늘 밤 9시(한국시간) 에스파뇰 원정을 떠나요. 공식전 5연승 중인데도 시메오네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어요.
시메오네 감독은 금요일 마하다온다 훈련장 기자회견에서 "5경기를 이겼다고 아주 잘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잘하고 있다는 정도"라며 "수비든 공격이든 고칠 게 있다"고 했어요. 출전 시간이 적은 젊은 선수들에게도 "언젠가 감독이 들어가라고 하는 날이 오면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고 메시지를 던졌고요.
빠지는 선수도 있어요. 주장 코케와 조니 카르도주가 이번 경기에 못 나와요. 코케는 가족상을 당했고 다리 상태도 좋지 않다고 해요. 중원 두 자리가 비는 만큼 이강인의 역할이 달라질지도 관심이에요. 에스파뇰은 최근 3경기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시메오네 감독은 "아주 잘 짜인 팀이고 늘 우리를 힘들게 했다"며 경계했어요. 이강인의 선발 여부는 명단이 나와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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