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레알 마드리드와 2031년까지 재계약 합의 보도…로마노 "구두 합의, 연봉 인상"


주드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에 더 오래 남을 것 같아요. 파브리치오 로마노와 스페인 AS가 16일(현지시간) 벨링엄과 레알이 2031년 6월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어요. 아직 구단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어요.
다만 진행 상황은 매체마다 조금 달라요. 로마노는 "구두 합의는 끝났고 공식 절차가 남았다"고 했고, AS는 "벨링엄이 이미 새 계약서에 서명했고 발표만 남았다"고 전했어요. 지금 계약은 2029년까지라서, 합의대로라면 2년이 늘어나는 셈이에요.
연봉도 오를 전망이에요. 보도에 따르면 벨링엄은 그동안 세전 약 2,080만 유로를 받아왔는데, 새 계약엔 인상분이 들어간다고 해요. 레알에서 새 리더로 자리 잡은 만큼 대우도 그에 맞춰주는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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