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라올라 감독 "소보슬라이, 이삭, 각포 아직 몰라"…오늘 밤 11시 브렌트포드 원정


맨시티에 0-3으로 진 리버풀이 오늘 밤 11시(한국시간) 브렌트포드 원정에 나서요. 그런데 핵심 세 명의 출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소보슬라이, 이삭, 각포는 A매치 기간에 다쳐서 주중 챔피언스리그 LASK전(6-3 승)에 나오지 못했어요. 이라올라 감독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아직 판단하기엔 이르다"면서도 "이번엔 뛸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했고, 마지막 훈련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어요.
특히 소보슬라이가 중요해요. 그라벤베르흐가 맨시티전 퇴장으로 징계를 받아서 중원에 빈자리가 생겼거든요. 리버풀은 챔스 경기 뒤 72시간도 안 돼 이번 경기를 치르고, 사흘 뒤엔 비야레알과 다시 챔스 경기가 있어요. 브렌트포드엔 한국 수비수 김지수도 있는데, 출전 여부는 선발 명단이 나와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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