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리버풀-맨시티…새 감독끼리 첫 맞대결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최대 빅매치가 오늘 밤 열린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12일(월) 새벽 0시 30분 안필드에서 맞붙는다. 리버풀은 이라올라 감독, 맨시티는 마레스카 감독이 이번 시즌 새로 지휘봉을 잡았고, 두 감독이 이 대진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다.
맨시티는 개막 5경기를 모두 이기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전날 아스널이 이기면서 승점 15로 같아져, 선두를 지키려면 승리가 필요하다. 리버풀은 2승 3무로 아직 지지 않았지만 7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즌엔 맨시티가 리버풀과의 세 차례 맞대결을 모두 이겼다.
두 팀 모두 결장자가 있다. 맨시티는 포든이 3경기 출장 정지의 마지막 경기라 뛸 수 없다. 리버풀은 이삭, 각포 등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빠진다. 이번 경기는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판정을 받은 뒤 치르는 첫 경기이기도 하다. 맨시티는 판정에 항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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