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라리가 뉴스 오피셜2026.10.11

종이비행기에 멈춘 라요-아틀레틱…회장 퇴진 시위

종이비행기에 멈춘 라요-아틀레틱…회장 퇴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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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에 멈춘 라요-아틀레틱…회장 퇴진 시위 경기 리포트 1

라요 바예카노와 아틀레틱 클루브의 라리가 8라운드 경기가 관중석에서 날아든 종이비행기와 공 때문에 중단됐다. 경기는 10일(현지시간) 라요 홈 바예카스에서 열렸고, 0-0으로 맞선 전반 25분쯤 멈춘 뒤 다시 열리지 못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라요 팬들은 라울 마르틴 프레사 회장의 구단 운영에 항의하며 종이비행기와 작은 플라스틱 공을 그라운드로 던졌다. 경기는 한 차례 멈췄다가 재개됐지만, 다시 물건이 날아들자 주심이 중단을 결정했다. 관중석에선 회장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와 걸개도 나왔다.

아틀레틱은 "라리가가 남은 경기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치를 수 없다고 알려 왔다"고 밝혔다. 라요 베냣 산 호세 감독도 "내일 경기는 없다"고 했다. 남은 시간을 언제 치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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