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헨더슨, 첼시 홈 데뷔전 2골 1도움


조던 헨더슨이 첼시 홈 데뷔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렸다. 첼시는 10일(현지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본머스를 5-1로 크게 이겼다.
헨더슨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팔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고, 곧바로 로저스의 추가골까지 도왔다. 4-1로 앞선 70분에는 직접 프리킥으로 골망 위쪽 구석을 갈랐다. 첼시 구단은 경기 뒤 헨더슨이 팔머와 로저스를 설득해 프리킥을 직접 찼다고 전했다. 주앙 페드루도 2골을 보탰다.
헨더슨은 소파스코어 평점 9.5로 경기 최고점을 받았고, 팬 투표 최우수 선수에도 뽑혔다. 사비 알론소 감독의 첼시는 3승 1무 2패, 승점 10으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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