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레알에 '기적의 회복' 조롱…"전 세계 의료진이 틀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9일 공식 X에 레알 마드리드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빠른 회복을 비꼬는 글을 올렸다. 아틀레티코는 "전 세계 의료진의 100%가 틀렸다는 걸 증명한 레알 마드리드를 축하한다"며 '#기적의회복', '#의료기록' 해시태그를 달았다.
발베르데는 9월 20일 마드리드 더비(아틀레티코 2-1 승)에서 이강인과 충돌한 뒤 레알로부터 발목 3도 염좌로 최소 두 달 결장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더비 19일 만에 다시 소집 명단에 들었다. 무리뉴 감독은 당시 이 장면을 인쇄해 기자회견에 들고 나와 "이강인은 퇴장이었다"고 주장했다.
레알은 11일(일) 새벽 4시 비야레알을, 아틀레티코는 10일(토) 밤 11시 15분 알라베스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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