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EPL 뉴스 오피셜2026.10.10

500일 넘게 빠진 쿨루세브스키, 맨유 원정 동행…데 제르비 "첫 승은 공짜가 아니다"

500일 넘게 빠진 쿨루세브스키, 맨유 원정 동행…데 제르비 "첫 승은 공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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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 넘게 빠진 쿨루세브스키, 맨유 원정 동행…데 제르비  첫 승은 공짜가 아니다 경기 리포트 1

토트넘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11일(일) 새벽 1시 30분 맨유 원정에 선수단과 함께 간다. 무릎 부상으로 500일 넘게 경기에 나서지 못한 쿨루세브스키는 최근 비공개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다만 실제 출전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그는 용기와 열정으로 버텼다"면서도 "복귀 시점은 나 혼자 정하는 게 아니라 의료진과 함께 정한다"고 말했다. 개막 5경기 무승(2무 3패)에 대해서는 "첫 승은 신이 주는 선물이 아니다. 지금까지는 이길 자격이 없었다"고 했다.

토트넘은 승점 2로 최하위다. 맨유는 1승 2무 2패, 승점 5로 12위다. 포로와 매디슨도 원정에 동행하고, 매디슨은 짧은 출전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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