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아스널과 2030년까지 재계약…22년 만의 우승 감독


아스널이 7일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2030년까지 재계약했다. 기존 계약은 2026-27시즌 뒤 끝날 예정이었고, 이번에 4년을 더 연장했다. 2019년 12월 부임한 아르테타는 지난 시즌 아스널에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안겼다.
새 계약을 끝까지 채우면 아르센 벵거, 조지 앨리슨에 이어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오래 팀을 이끈 감독이 된다. 데클란 라이스는 ESPN 브라질과 인터뷰에서 "전술, 훈련, 관리까지 디테일이 남다르다. 우리가 운이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은 리그 5경기 4승 1패, 승점 12로 2위다. 10일(토) 밤 8시 30분 홈에서 5위 리즈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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