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리그앙 뉴스 오피셜2026.10.09

PSG 홈구장 지붕 뜯고 7만 석으로? 파르크 데 프랭스 증축안 나왔다

PSG 홈구장 지붕 뜯고 7만 석으로? 파르크 데 프랭스 증축안 나왔다

PSG가 파르크 데 프랭스를 7만 석 규모로 늘리기 위해 현재 지붕을 바꾸는 설계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익숙한 홈구장을 지키면서 더 크게 만들 수 있을지가 쟁점입니다.

얼마나 커지는 계획인가요?

CulturePSG는 현지 10월 8일 르파리지앵 보도를 소개하며, 현재 48,583석을 70,000석으로 늘리는 방안을 전했어요. 건축사무소 포퓰러스가 검토하는 내용입니다.

PSG는 현재 구장을 증축하는 방안 외에도 마시와 푸아시에 새 구장을 만드는 선택지를 함께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파르크에 남기로 최종 결정한 단계는 아니에요.

왜 지붕까지 뜯어야 하나요?

보도된 방안에는 현 지붕과 이를 지지하는 구조물을 해체하고, 새로운 관중석 형태에 맞춘 더 가벼운 반투명 지붕을 설치하는 내용이 포함됐어요. 기존 기둥을 높이고 가벼운 소재로 지지 구조를 다시 만드는 방법도 거론됐습니다.

골대 뒤 관중석을 경기장에 더 가깝게 배치하고, 내부 응원 소리는 살리면서 외부 소음은 줄이는 방향도 소개됐어요. 좌석 숫자뿐 아니라 관람 환경을 함께 바꾸는 구상입니다.

바로 공사에 들어갈 수 있나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구장은 파리시 소유이고, 기존 건축물의 형태를 바꾸는 데 대해 원 설계자의 유족이 반대하고 있다는 설명이에요.

매입·설계 협의·건축물 보존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검토 단계입니다. 실제 착공 일정이나 7만 석 확장은 확정되지 않았어요. 후속 협의가 증축과 새 구장 중 어느 선택으로 이어질지가 다음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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