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사비 시몬스, 재활 중 하버드 수업 시작…축구 밖에서도 준비 중이었다
토트넘 사비 시몬스가 재활 기간에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온라인 과정을 시작했어요. 그라운드 복귀를 기다리는 동안 축구 밖의 공부에도 도전한 겁니다.
하버드에 정식 입학한 건가요?
정확히는 프로 선수들을 위한 ‘Crossover into Business’ 과정에 참여한 소식이에요. 한 학기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 학생들과 함께 경영 지식을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학부 입학이나 MBA 학위 취득과는 구분해야 해요.
재활하면서 왜 이 수업을 택했을까요?
시몬스는 지난 4월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고, 현재 복귀를 준비하고 있어요. 토트넘은 그가 회복 일정 사이의 시간을 활용해 경영 공부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수는 자신의 링크드인에서 축구가 여전히 최우선이지만, 경기장 밖에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취지로 밝혔어요. 축구 산업의 사업 구조를 이해하고 다른 분야 사람들에게 배우려는 관심이 이번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축구를 떠나는 선택은 아닙니다
시몬스는 그라운드 복귀가 가장 중요한 목표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어요. 재활과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며, 이 소식에 새로운 복귀 날짜가 포함된 건 아닙니다.
‘부상 중 하버드’라는 의외의 조합이 눈길을 끌지만, 핵심은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그 이후까지 스스로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