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세리에A 뉴스 오피셜2026.10.07

이탈리아 축구협회장, 물러났는데 다시 수장?

이탈리아 축구협회장, 물러났는데 다시 수장?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조반니 말라고 회장이 자격 문제로 회장직에서 물러났는데, 같은 날 협회를 이끌 '관리인(특별 관리 책임자)'으로 다시 임명됐어요.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가 10월 6일 만장일치로 정했고, 새 회장 선거는 늦어도 2027년 1월 31일까지 치러요.

📌 정보 상태: 공식 —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 · 전국위원회 결정 (현지 보도) | 2026.10.07 기준

시간순으로 보면

  1. 2026.06.22 — 말라고, 득표율 68.58%로 FIGC 회장 당선
  2. 9월~ — "출마 당시 축구계 등록(테세라멘토)이 안 돼 있었다"는 자격 논란
  3. CONI가 받은 법률 의견서 4건 모두 "등록은 출마와 당선의 필수 조건"이라고 판단
  4. 2026.10.06 — CONI 집행위 · 전국위 만장일치: FIGC를 특별 관리 체제로 전환, 말라고는 회장직 상실 → 관리인으로 임명
  5. ~2027.01.31 — 새 회장 선거

그럼 뭐가 달라지나요?

  • 협회 운영은 당분간 관리 체제로 가요. 회장이 아니라 '관리인' 자격이에요
  • 현지 보도에 따르면 60~90일 안에 선거를 열고, 말라고가 다시 단독 후보로 나서는 시나리오가 거론돼요 (보도)
  • 세리에A 일정 · 경기에는 바로 영향이 없어요

왜 화제예요?

현지에선 "문으로 나가서 창문으로 다시 들어왔다"는 표현이 나왔을 정도예요. 자격 문제로 물러난 사람이 같은 날 그 조직을 다시 맡았기 때문이에요.

출처

다른 소식

뉴스 전체 →